2008년 08월 22일
Yes or No 100문답(ㅅㅂ)
리베누나의 예상을 깨는 김데몬의 100문답 작성.
이라지만 사실 그냥 알바가 너무 지루해서.
Yes는 파란색, No는 빨간색
일단 내가 이걸 대답할수 없는 이유가 뭔지 암?
각 혈액형별 성격이 뭔지 모름...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오죽하면 우리집 요리를 내가 다 책임질까 -_-
03.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
그렇게 안생겼어도 나름 따뜻한 사람입니다 저 'ㅅ'
04.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
대신 구리단 소리는 많이 들어봤음
05. 외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
...이건 내가 잘생겼다 잘났다 이게 아니라
까놓고 나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만족하면서 살아감. 불편한게 없거든 'ㅅ'
06. 말 안하고 가만 있으면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을 듣는다
오프라인서 나와 선후배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나중에 그런다
'너 첨에 존나 예의 없는새낀줄 알았어. 이제야 아닌거 알지만.'
흠. 내가 정말 그렇게 생겼나?
07. 외동일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동생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남동생이야 여동생이야?
08.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한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09. 섬세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뭘 잘 흘린다
나 어제도 편의점에 핸드폰놓고 집에왔...
10. 괜한 자존심이 세다
ㅇㅇ 내가봐도 쓸데없는거에 존나 자존심 세울때 있음
11. 친해지고나면 확 깬다
확 깬다기보단, 난 첨보는사람하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
친해지면 전과는 다른 행동을 많이 하긴 함. 하지만 확 깨는건 아니고 'ㅅ'
12. 옷에 관심이 많다
얼굴에 몸 안되면 옷이라도 잘입어야되지 않겠음?
13. 머리 스타일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
굉장히 자주 변한다
어쩔수 없음. 저주받은 반곱슬 ㅅㅂ
14. 눈물이 심할 정도로 많다
잘 안울어요.
15. 너무 웃다가 운적도 많다
내가 디시힛갤 다스 고자라니 보고 이랬음
16.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
아싸는 아니지만 그래여 'ㅅ'
17. 소외 당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한다
이런거에 저 졸라 민감함
18.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게 내 행복이다
카레가 맛있는 집이라면 죽어도 좋아
그렇다고 진짜 죽이진 않을꺼죠?
19. 가끔씩 나도 나를 알 수 없다
저릴러놓고 왜이랬지 할때마다 느낌
20. 처음 보는 사람과도 몇 마디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
낯가림이 좀 이씀..
21. 회와 피자를 싫어한다
오이빼고 이 세상에 못먹는게 어딨음?
진짜 내 앞에서 오이 들이대는 사람 죽일지도 몰라요 -_-
22. 렌즈를 자주 낀다
이거 끼는 사람들이 신기함. 안아픈가?
23. 짱구는 못말려는 꼭 챙겨본다
가끔 심슨볼라고 만화채널 틀때마다 나오는데 졸라 짜증
24.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빠진다
그랬으면 좋겠네~
25. 요즘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있다
음 No일수도 있는데, 각별히는 아니고 그냥 전부터 피부가 안좋아서 세수랑 로션은 잊지않는 편
26. 징그러운걸 죽기보다 싫어한다
내가 왜 공포영화를 싫어 하는줄 암?
해부학교실보는데 옆에서는 무섭다고 꺆꺆 거리고
난 그 시체해부하는데서 눈 질끔 감았음.
무서워서가 아니야. 징그러워서지(핑계 아님)
27. 애인이 생기면 늘 받기만한다
난 주는게 더 좋아요
28. 폰 없인 못산다
저 지금도 착신 발신 다 정지되써염 뿌우 'ㅅ'
근데도 살아있는거보니 죽진 않는듯
29. 로션이나 샴푸는 꼭 내가 써오던거여야 한다
항상 쓰던거만 쓰긴 하는데 나가서는 암거나 씀
30. 매운걸 잘 먹는다
존나 좋아함. 폐계닭 빼고.
31. 공포영화 딱 질색이며 보고나면 그 영상이 한달은 간다
이유는 위에 설명한듯? 아 하지만 한달씩이나 가진 않음. 금방 잊을뿐
32. 택도 없는 욕을 잘한다
말 그대로 '택도 없는 욕'
33. 약속 같은거 잘 지키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국에 계신 저랑 약속하신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34.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다음중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1. 대구에 간다
2. 배제대생이 된다
3. 친구와 논다
당연히 3번이지. 이건 좀 뻔한가?
암튼간 무지 좋아합니다.
35. 많이 모이는건 싫어한다
정작 하고싶은 말을 못할때가 너무 많음
36.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가 5명이 있다
일단 손가락 다섯개는 넘는다
37. 소문에 민감하다
존나 둔함(...)
38. 편한 친구에게 모든걸 다 퍼주려한다
그래서 좀 손해볼때도 많긴 한데, 천성이 이런거 길게 끌기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 -_-
나중가면 잊혀지고 또 반복 반복...
39. 외박은 죽어도 안된다
집에서 절 찾질 않아요 흑흑...
40. 사기같은걸 많이 당해봤다
그럴 기회조차 없었음
41. 솔직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서 얘기한다
요새 좀 고치는중
42. 생각이 없어서 밝아보인다
생각 없어보인다는 말도 좀 들었고 밝아보인다는 말도 그렇고.
43. 가끔 알수없는 행동들을 한다
아 ㅅㅂ 쓰고보니까 진짜 비정상인거같다 나
44. 어색하면 가식적이다
어색한 상황인 경우는 같이 있는 사람이랑 별로 안친한 경운데
나 낯가림 좀 한다니깐여. 어색하면 아예 말을 안함.
45.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이것도 없으면 진작 뒈졌을듯.
46. 여자를 볼때 솔직하게 성격을 제일 많이 본다.
'많이 본다' 라는 점에서는 성격이 맞음.
하지만 얼굴을 안보는 것도 아니고. 얼굴을 본다는게 이뻐야 된다 라기보다
'내맘에 들어야 한다' 정도? 어쨌든 난 어리버리 까는 성격이 제일 좋아효
47.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여야한다
아니면 금방 잊혀짐
48. 자만하고 척하는사람 죽어라싫다
이런 새끼 전에 한번 있었지
존나 분노의 래핑.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찾아오는 후회(ㅅㅂ)
50.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둔합니다 저. 몇번얘기하는듯여.
51. 눈동자가 쌔까맣다
모르겠다. 이거 까만건가?
52. 이상한 버릇이 많다
하도 많아서 내용은 생략
53.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한다
떠들기만 하는건 안좋아함. 좀 움직이는거라면 OK
54.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를 종종 듣는다
천성이 좀 이렇네여. 내가 진지한 때는 진짜 진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일때만 -_-
55. 혼자 착각을 잘한다
일단 착각할 수준의 생각까지 도달하질 못한다. 귀찮아서
56. 근심 걱정이 많다
한순간만을 말하는거라면 모르는데 금방 잊어버림.
그래서 반성은 할줄 아냐는 말도 들어봐씀(...)
57.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진다
저 좀 소심한듯
58. 캐쥬얼이 잘어울린다
사실 잘어울린다기보다 이게 나한테 제일 편함
59. 불쌍한 사람을 보면 울컥한다
내가 불우이웃인데 누굴 불쌍해함
60. 쉽게 한번에 결정을 잘 못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랬다' 임.
어느날 보니까 진짜 찌질해보여서 요새는 거의 안그럼
61. 다이어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살 좀 빼야해요
62. 내가 확실히 내꺼라 지정한거면 절대 뺏기지 않는다
감히 누가 내걸 뺏음?
63. 첫눈에 반한적은 한번도 없다
좋아한 여자가 4명 있었는데 다 첫눈에 반했다.
64. 질투가 많다
해도 바뀌는게 없잖아.
65. 버스 타는걸 좋아한다
딱히 버스만 좋아한다기보다
걸어가는것도 좋고, 전철도 좋고 기차도 좋고
그냥 어딘가로 '이동'하는건 다 좋음.
66. 시원한 이불이면 바로 잠든다
그래서 항상 이불을 껴안고 잠
67. 문자를 10일도 안되서 다써버린다
문자 제한이 없음여
68. 웃음이 많다
웃음이 멋있진 않지만.
69. 남들이 안웃겨도 내가 웃기면 세상 끝까지 웃는다.
내가 웃기면 웃는거. 뭔데 남들이 내 웃음에 방해질이야
70. 모든게 독특하다
모든게 독특하진 않아요.
71. 멋지단 말보단 개성있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다
절대 멋지단 말과 착각하지 말길.
72. 시식 코너 도는거 좋아한다
하도 많이 다녀서 아주머니가 내 얼굴을 기억할 정도.
하지만 선식은 정말 맛있거등녀.
73. 푼수같단 소릴 많이 듣는다
'존나'많이.
74. 남들이 못 먹는다는 왠만한거 다 잘 먹는다
오이 빼고.
75. 이리저리 잘 이끌려 다닌다
진짜 존나 없어보인다. 남자가 적어도 끌려다니진 말아야지.
76. 주장이 약하고 사람 말을 쉽게 잘 믿는다
사람말을 잘믿는건 맞는데 주장이 약하진 않음.
77. 스킨쉽을 좋아한다
변태는 아닙니다.
78. 학원 수업시간에 시계를 10분간격으로 본다
안 봄. 왜냐면 자거든.
79. 아니라 생각해도 딱 끊지를 못한다
끊을건 끊어야지.
80. 답답한 면이 많다.
항상 답답한짓을 저지르고 나서야 알게 되는게 답답하네여.
81.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앞에선 화를 잘 못낸다
최대한 참는 편. 그래서 폭발하면 진짜 미친 개된 느낌 -_-
82. 한번 진심으로 좋아하면 쉽게 못잊는다
그래서 한때 친구들 앞에서 민망한 꼴 보인적도 있음.
근데 난 기억이 안난다는거 -_- 그렇다고 얘기만 들었지.
83. 학교 가면 맨날 잔다
예전 스승의 날 때 영어담당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얼굴보고 못알아보시다가 내 정수리 보고 날 기억하시더라
아...
84. 첫사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 나쁜기억은 없다.
85. 아직 철 없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정확히는 듣는다 60 안듣는다 40?
86. 쌍꺼풀을 그리면 절대 안어울린다
내가 순간적으로 스스로 쌍커풀 만드는게 가능한 사람인데
심지어 엄마도 그걸 보고 내가 재수없다고 해씀
87. 내 맡은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음 이게 좀 애매하긴한데
내가 좀 이기적인 편이라 내가 꼭 해야될일, 그러니까 안하면 피해가 오는 일은
무조건적으로 책임감을 가짐. 나머지는 진짜 귀찮을 때 많아여
88. 엄마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
애교라기보단...남자새끼가 -_-
그냥 실없는 소리나 농담 자주 하는 편
89. 시험기간에만 확 몰아서 공부한다
지금은 시궁창이지만 한때 시험 1시간전 참고서보고 100점 맞은 전설도 있지말입니다.
90. 낙천적이다
위에서 수십번 얘기한거 아님? -_-
91. 가끔 보면 이기적이다
매.사.에 이기적임.
내가 날 위해 살아가야지 누굴 위해 살아감?
92. 싫으면 대범하게 티를 내지못한다
특히나 편의점 알바하면서 좆같은 사람 얼마나 많이 보는데.
티 내고 싶기야 하지만 그래서 데인적이 좀 많다보니 요샌 좀 조심하는 편
93. 죽어라고 몸치
잘추진 않지만 몸치는 아닙니다.
94.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건 좋아한다
하지만 못부르는 노래 많이들 좋아해줍니다 'ㅅ'
95. 리더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난 내가 짱먹어야됨(펌)
96. 장난이 심하고 활동적이다
이 '심하다'라는 말이 좀 애매한데
장난이 많기는 함. 뭔가 상처를 줄 정도의 장난이라면 No.
97. 은근슬쩍 상처를 잘준다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착각인가?
98. 내앞에서 귓속말하는거 엄청 싫어한다
씹새끼가
99.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 생각한다
지금 연애상대와 항상 결혼하고싶단 생각으로 만난다.
하지만 그건 내 바램일 뿐이고.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는거.
100.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 아닌가염? 뿌우 'ㅅ'
바톤을 넘겨드릴 분은?
...그렇게 물어봐도 이글루에 아는사람들 별로 없거든요?
가넷, 필그림, 후장, 게바라, 수박, TSP, 찬하요, 홀로서기, 아드 끝.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다만 이거 하나 기억하세요.
심심해서 시작한 거였는데 작성하고 보니 알바 거의 다 끝나가고 있음(..)
# by | 2008/08/22 07:11 | Dog Sound | 트랙백(1)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아 진짜 뻘문답이당...
Yes or No 100문답 아 살다살다 이렇게 주제는 거창해보이는데 내용은 실없는 문답 처음 봄... Yes는 파란색, No는 빨간색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나 비형성격몰라서 이거 뿌우'ㅅ' 임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넹... 먹는게 남는거라는게 최고의 진리져... 03.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 나름 미련이 많아서.... 04.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more
님은 포스팅 잘안해서 해드림ㅎㅎㅎ